머해 뭐해 표준어 맞춤법 알아봐요 맞춤법이 틀리기 쉬운 말 중에 '머해'와 '뭐해'가 있는데요, '머해 뭐해' 중에 어느 말이 표준어일까요? 머해 뭐해 맞춤법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결론부터 말씀드리면 '머 해'와 '뭐 해'는 둘 다 표준어로서 동일한 의미로 사용됩니다. ① 머 해 (표준어)'뭐 하고 있어'가 줄어든 말인 '뭐 해'를 구어적으로 표현하는 말입니다. ② 뭐 해 (표준어)'뭐 하고 있어'가 줄어든 말입니다.'머 해'와 '뭐 해'는 둘 다 동일한 의미를 지닌 표준어 문장으로서 '머 해'는 '뭐 해'를 구어적으로 표현한 문장입니다. ① 머 해'무어'의 준말인 '뭐'를 구어적으로 이르는 말인 '머'에 동사 '하다'의 활용형 '해'가 붙어 '뭐 하고 있어?'라는 의미로 쓰입니다. (예) 너 지금 머 해?(예) 그는 지금 머 해?(.. 바른용어 2024. 7. 23. 어쭙잖은 어줍잖은 맞춤법 맞춤법이 틀리기 쉬운 말 중에 '어쭙잖은'과 '어줍잖은'이 있는데요, '어쭙잖은 어줍잖은' 중에 어느 말이 바른 표현일까요? 어쭙잖은 어줍잖은 맞춤법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결론부터 말씀드리면 '어쭙잖은'이 바른 표현입니다. - 어쭙잖은 (O)- 어줍잖은 (X) '비웃음을 살 만큼 언행이 분수에 넘치는 데가 있다 또는 아주 서투르고 어설프거나, 아주 시시하고 보잘것없다'는 의미를 지닌 말은 어쭙잖다'입니다. 따라서 그 활용형인 '어쭙잖은'이 바른 표현입니다. ① 어쭙잖은'비웃음을 살 만큼 언행이 분수에 넘치는 데가 있다 또는 아주 서투르고 어설프거나, 아주 시시하고 보잘것없다'는 의미를 지닌 형용사 '어쭙잖다'의 활용형. 예) 제 앞가림도 못하면서 남의 일을 간섭하다니 어쭙잖은 놈이다. (예) 실직자.. 바른용어 2024. 7. 4. 대가를 치르다 댓가를 치르다 맞춤법 맞춤법이 틀리기 쉬운 말 중에 '대가를 치르다'와 '댓가를 치르다'가 있는데요, '대가를 치르다 댓가를 치르다' 중에 어느 말이 바른 표현일까요? 대가를 치르다 댓가를 치르다 맞춤법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대가를 치르다'가 바른 표현입니다. - 대가를 치르다 (O)- 댓가를 치르다 (X) 대가(代價)는 한자어인데요, 한자어의 경우에는 소리가 덧나더라도 사이시옷을 받치어 적지 않는다는 원칙에 따라 '대가'로 적어야 합니다. 따라서 '댓가'가 아니라 '대가'가 바른 표현입니다. (예) 돈을 많이 벌기 위해서는 남다른 고생이라는 대가를 치러야 하는 법이다. (O)(예) 돈을 많이 벌기 위해서는 남다른 고생이라는 댓가를 치러야 하는 법이다. (X) ① 노력이나 희생을 통하여 얻게 되는.. 바른용어 2024. 6. 22. 마치는대로 마치는데로 맞춤법 '마치는대로'가 맞을까요? '마치는데로'가 맞을까요? '마치는대로 마치는데로' 맞춤법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마치는 대로'가 바른 표현입니다. - 마치는 대로 (O)- 마치는 데로 (X) '어떤 상태나 행동이 나타나는 그 즉시'라는 의미를 지닌 말은 의존명사 '대로'입니다. 그리고 '데로'는 '곳'이나 '장소'의 뜻을 나타내는 말인 의존명사 '데'에 조사 '로'가 붙은 형태로 '어떠한 장소'를 나타내는 말로 쓰입니다. 따라서 '일을 마치는 즉시'라는 의미를 나타낼 때는 '대로'를 사용해서 '일을 마치는 대로'로 표현해야 합니다. 또한 '대로'는 의존명사이기에 앞말과 띄어써야 하므로, '마치는대로'가 아니라 '마치는 대로'와 같이 띄어 써야 합니다. - 마치는 대로 (O)- 마.. 바른용어 2024. 6. 12. 악에 바쳐 악에 받쳐 맞춤법 맞춤법이 틀리기 쉬운 말 중에 '악에 바쳐'와 '악에 받쳐'가 있는데요, '악에 바쳐'가 맞을까요? '악에 받쳐'가 맞을까요? '악에 바쳐 악에 받쳐' 맞춤법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악에 받쳐'가 바른 표현입니다. - 악에 바쳐 (X)- 악에 받쳐 (O) '사람이 궁지에 몰리거나 좋지 않은 상황에서 모질게 마음을 먹어'라는 의미를 지닌 말은 '악에 받쳐'입니다. 따라서 '악에 바쳐'는 잘못된 표현입니다. (예) 나는 악에 바쳐 고함을 질렀다. (X)(예) 나는 악에 받쳐 고함을 질렀다. (O) (예) 그는 악에 바쳐 의자를 집어 던졌다. (X)(예) 그는 악에 받쳐 의자를 집어 던졌다. (O) '악에 받쳐'는 관용구 '악에 받치다'의 활용형이며, '악에 바쳐'로는 활용되지 .. 바른용어 2024. 6. 6. 너꺼 너거 맞춤법 맞춤법이 틀리기 쉬운 말 중에 '너꺼'와 '너거'가 있는데요, '너꺼 너거' 중에 어느 말이 바른 표현일까요? 너꺼 너거 맞춤법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둘 다 잘못된 표현입니다. 정확한 표현은 '네 거'입니다. '네 거'는 '너의 거'가 줄어든 말입니다. '너 거'보다는 '너의 거'가 줄어든 말인 '네 거'가 정확한 표현인 것입니다. ① 너 거 (잘못된 표현)② 너 꺼 (잘못된 표현)③ 네 거 (정확한 표현)④ 너의 거 (정확한 표현) (예) 이 볼펜은 네 거야. (O)(예) 이 볼펜은 너의 거야. (O) (예) 이 볼펜은 너 거야. (X)(예) 이 볼펜은 너 꺼야. (X) 의존명사 '거'는 '것'을 구어적으로 이르는 말로 주로 대화할 때 '것' 대신 '거'를 사용합니다. 그리고 .. 바른용어 2024. 5. 27. 많이 컸네 많이컷네 맞춤법 맞춤법이 틀리기 쉬운 말 중에 '많이 컸네'와 '많이컷네'가 있는데요, '많이 컸네 많이컷네' 중에 어느 말이 바른 표현일까요? 많이 컸네 많이컷네 맞춤법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많이 컸네'가 바른 표현입니다. - 많이 컸네 (O)- 많이 컷네 (X) '동식물의 몸 길이가 자라다'는 뜻을 지닌 동사 '크다'의 활용형은 '컸네'입니다. 따라서 '컷네'는 잘못된 표현입니다. '컸네'는 동사 '크다'의 어간 '크-'에 선어말 어미 '-었-'이 붙어 '크-'의 '으'가 탈락한 후, 종결 어미 '-네'가 붙어 이루어진 말입니다. ('컷네'는 잘못된 표현이자 없는 말임) (예) 정말 키가 많이 컸네 (O)(예) 정말 키가 많이 컷네 (X) (예) 몇 달 사이에 키가 많이 컸네 (O)(예).. 바른용어 2024. 5. 23. 이전 1 2 3 4 5 ··· 19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