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딪치다와 부딪히다 차이 헷갈리는 말 중에 '부딪치다와 부딪히다'가 있는데요, 부딪치다와 부딪히다는 어떤 차이가 있을까요? 함께 살펴보겠습니다. 이 두 단어는 맞춤법과 관계없이 동일한 의미로 사용되는 말이며, '부딪치다'가 '부딪히다'보다 의미가 좀 더 강조된 표현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이 두 단어는 어느 하나가 잘못된 표현이 아니라 둘 다 동일한 의미로 사용되므로 둘 다 바른 표현인 것입니다. - 부딪치다 (O)- 부딪히다 (O) (예) 아들의 꿈은 아버지의 반대에 부딪쳤다. (O)(예) 아들의 꿈은 아버지의 반대에 부딪혔다. (O) (예) 나의 꿈은 가난이라는 현실에 부딪쳣다. (O)(예) 나의 꿈은 가난이라는 현실에 부딪혔다. (O) (예) 나의 제안은 사장의 반대에 부딪쳤다. (O)(예) 나의 제안은 사.. 바른용어 2023. 8. 23. 돌떡 돐떡 맞춤법 '돌떡'과 '돐떡' 중 어느 말이 바른 표현일까요? 돌떡 돐떡의 맞춤법에 대해 살펴보겠습니다.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돌떡'이 바른 표현입니다. - 돌떡 (O)- 돐떡 (X) '돌날을 축하하기 위하여 만들어 먹는 떡'을 의미하는 말은 '돌떡'입니다. 따라서 '돐떡'은 잘못된 표현입니다. (예) 이웃에서 돌떡을 돌렸다. (O)(예) 이웃에서 돐떡을 돌렸다. (X) (예) 방앗간에 돌떡을 맞췄다. (O)(예) 방앗간에 돐떡을 맞췄다. (X) (예) 옆집에서 돌떡을 가져왔다. (O)(예) 옆집에서 돐떡을 가져왔다. (X) '돌'은 생일을 의미하고, '돐'은 주기(週期)를 의미하는 말로 세분해 사용했지만 이러한 구분이 인위적이고 불필요하다고 판단되어 '돌'로 통일하였으므로 '돐'이 아니라 '돌'로 .. 바른용어 2023. 8. 17. 거치다 걷히다 차이 발음이 비슷해 그 의미를 서로 혼동하기 쉬운 말 중에 '거치다'와 '걷히다'가 있는데요, 거치다와 걷히다는 어떤 차이가 있을까요? 거치다 걷히다의 차이에 대해 살펴보겠습니다. 1. 거치다 ① 오가는 도중 어디를 지나거나 들르다. (예) 나는 제천을 거쳐 서울을 갔다. (예) 대구를 거쳐 부산으로 갈 예정이다.(예) 이 비행기는 일본을 거쳐 한국으로 간다. ② 어떤 단계나 과정을 밟다. (예) 고등학교를 거쳐 대학을 간다. (예) 그는 예심을 거쳐 본선에 진출했다.(예) 서류 전형을 거쳐 필기시험을 친다. ③ 어떤 일을 겪거나 치르다. (예) 온갖 고난을 극복하고 오너가 되었다. (예) 그는 가난한 시절을 거치고 부자가 되었다. ④ 물체 등 무엇에 걸리거나 막히다. (예) 돌멩이가 발에 거쳐 걷기.. 바른용어 2023. 8. 3. 내가 제가 차이 '내가'와 '제가'는 어떤 차이가 있을까요? 내가 제가의 차이에 대해 살펴보겠습니다. '내가'는 대명사 '나'에 주격 조사 ‘가’나 보격 조사 ‘가’ 가 붙은 형태이며, '제가'는 대명사 '저'에 주격 조사 ‘가’나 보격 조사 ‘가’가 붙은 형태입니다. ※ 나. 말하는 이가 대등한 관계에 있는 사람이나 아랫사람을 상대하여 자기를 가리키는 일인칭 대명사. (주격 조사 ‘가’나 보격 조사 ‘가’가 붙으면 ‘내’가 된다) (예) 나는 선생이다.(예) 나는 아직 학생이다. (예) 나의 직업은 의사다. (예) 내가 그 일에 적임자다. (주격 조사 ‘가’나 보격 조사 ‘가’가 붙어 ‘내’가 된 경우) ※ 저. 말하는 이가 윗사람이나 그다지 가깝지 아니한 사람을 상대하여 자기를 낮추어 가리키는 일인칭 대.. 바른용어 2023. 7. 24. 백지장 백짓장 맞춤법 '백지장'과 '백짓장' 중 어느 말이 바른 표현일까요? 백지장 백짓장의 맞춤법에 대해 살펴보겠습니다.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백지장'이 바른 표현입니다. - 백지장 (O)- 백짓장 (X) '하얀 종이의 낱장'을 의미하는 말은 '백지장(白紙張)입니다. 따라서 '백짓장'은 잘못된 표현입니다. (예) 너무 놀라 얼굴이 백지장 같아졌다. (O)(예) 너무 놀라 얼굴이 백짓장 같아졌다. (X) (예) 백지장도 맞들면 낫다는 속담이 있다. (O)(예) 백짓장도 맞들면 낫다는 속담이 있다. (X) ※ 백지장(白紙張)은 순수 한자어로 구성된 단어이므로 한글맞춤법 제4장 제4절 제30항의 규정에 의거 사이시옷을 붙이지 않습니다. '백지장'과 의미가 같은 말은 '초지장'입니다. ① 백지장(白紙張) 하얀 종이.. 바른용어 2023. 7. 23. 돌부리 돌뿌리 중 바른 표현은 돌부리와 돌뿌리 중 어느 말이 바른 표현일까요? 돌부리 돌뿌리 중 바른 표현에 대해 살펴보겠습니다.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돌부리'가 바른 표현입니다. 땅 위로 도드라진 돌멩이의 뾰족한 부분을 뜻하는 말은 '돌부리'입니다. 따라서 '돌뿌리'는 잘못된 표현으로 비표준어입니다. - 돌부리 (O) - 돌뿌리 (X) (예) 돌부리에 걸려 넘어졌다. (O)(예) 돌뿌리에 걸려 넘어졌다. (X) (예) 돌부리에 걸려 코방아를 찧었다. (O)(예) 돌뿌리에 걸려 코방아를 찧었다. (X) (예) 밤길에는 돌부리를 조심해라. (O)(예) 밤길에는 돌뿌리를 조심해라. (X) 참고로 '돌부리'의 경우 적을 때는 '돌부리'로 적지만 발음할 때는 '돌뿌리'로 발음해야 합니다. ‘돌부리’의 의미로 ‘돌뿌리’를 쓰는.. 바른용어 2023. 6. 9. 화룡정점 화룡점정 중 바른 표현은 '화룡정점'과 '화룡점정' 중 어느 말이 바른 표현일까요? 화룡정점 화룡점정 중 바른 표현에 대해 살펴보겠습니다.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화룡점정'이 바른 표현입니다. - 화룡정점 (X) - 화룡점정 (O) 무슨 일을 하는 데 가장 중요한 부분을 완성시키는 것을 의미하는 말은 '화룡점정'입니다. 따라서 '화룡정점'은 잘못된 표현입니다. ※ 화룡점정(畵龍點睛) 무슨 일을 하는 데 가장 중요한 부분을 완성시키는 것을 뜻함. (예) 디저트 와인은 만찬의 화룡정점이다. (X) (예) 디저트 와인은 만찬의 화룡점정이다. (O) (예) 초라한 마을에 기와집은 화룡정점이다. (X) (예) 초라한 마음에 기와집은 화룡점정이다. (O) '화룡점정'과 의미가 유사한 말에는 '대불개안'이 있습니다. ※ 대불개안(大佛開眼) 부.. 바른용어 2023. 5. 26. 이전 1 ··· 4 5 6 7 8 9 10 ··· 19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