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른용어

돌떡 돐떡 맞춤법

청령포님 2023. 8. 17.

'돌떡'과 '돐떡' 중 어느 말이 바른 표현일까요? 돌떡 돐떡의 맞춤법에 대해 살펴보겠습니다.

 

돌떡 돐떡 맞춤법

 

<돌떡 돐떡 맞춤법>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돌떡'이 바른 표현입니다.

 

- 돌떡 (O)

- 돐떡 (X) 

 

 

'돌날을 축하하기 위하여 만들어 먹는 떡'을 의미하는 말은 '돌떡'입니다. 따라서 '돐떡'은 잘못된 표현입니다.

 

 

(예) 이웃에서 돌떡을 돌렸다. (O)

(예) 이웃에서 돐떡을 돌렸다. (X) 

 

(예) 방앗간에 돌떡을 맞췄다. (O)

(예) 방앗간에 돐떡을 맞췄다. (X)

 

(예) 옆집에서 돌떡을 가져왔다. (O)

(예) 옆집에서 돐떡을 가져왔다. (X)

 

 

'돌'은 생일을 의미하고, '돐'은 주기(週期)를 의미하는 말로 세분해 사용했지만 이러한 구분이 인위적이고 불필요하다고 판단되어 '돌'로 통일하였으므로 '돐'이 아니라 '돌'로 표기해야 합니다. 표준어규정 제6항에서는 '돐'을 버리고 '돌'을 표준어로 삼는다고 규정하고 있습니다.

 

 

따라서 '돌날을 축하하기 위해 만들어 먹는 떡' 역시 '돐떡'이 아니라 '돌떡'으로 표기해야하는 것입니다.

 

 

<돌잔치 하는 이유>

 

 

돌은 아기의 첫 번째 생일이므로 장차 아기의 앞날이 번영하기를 기원하는 마음에서 친척과 이웃을 초대해 잔치를 벌이는 것입니다.

 

이상으로 설명을 마치겠습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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