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년만이다'는 어떻게 띄어 써야 할까요? 몇년만이다 띄어쓰기에 대해 구체적으로 살펴보겠습니다.
<몇년만이다 띄어쓰기>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몇 년 만이다'와 같이 띄어 써야 합니다.
- 몇 년 만이다 (원칙)
- 몇년 만이다 (허용)
- 몇년만 이다 (X)
- 몇년만이다 (X)
'몇년만이다'에서 '몇'은 관형사이고 '년(年)'은 의존명사이며 '만'은 의존명사이고 '이다'는 조사이므로 한글맞춤법에 의거 '몇 년 만이다'와 같이 띄어 써야 합니다. (조사 '이다'는 앞말에 붙여 씀)
그러나 예외는 있는 법! '몇 년 만이다'와 같이 띄어 쓰는 것이 원칙이지만 '단음절'이 연속하는 구성이므로 '몇년'을 붙여서 '몇년 만이다'와 같이 쓰는 것도 허용이 됩니다.
- 몇 년 만이다 (원칙)
- 몇년 만이다 (허용)
(예) 우리가 다시 만난 게 몇 년 만인가? (원칙)
(예) 우리가 다시 만난 게 몇년 만인가? (허용)
(예) 우리가 다시 만난 게 몇년만인가? (틀림)
(예) 우리가 다시 만난 게 몇년만 인가? (틀림)
<핵심정리>
한글맞춤법 제1장 제2항에서는 '문장의 각 단어는 띄어 씀을 원칙으로 한다'라고 규정하고 있는데요, '몇'과 '년'과 '만'은 모두 독립된 단어이므로 각각 띄어 써야 합니다. 또 한글맞춤법 제5장 제2절 제42항에서는 의존명사는 앞말과 띄어 써야 한다고 규정하고 있습니다.
다만, '단음절'이 연속하는 구성이므로 '몇년 만이다'와 같이 '몇년'을 붙여 쓰는 것도 허용이 됩니다. (여기서 '이다'는 조사이므로 '만'에 붙여서 적음)
이상으로 설명을 마치겠습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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