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추1근은 몇kg 고추가루1근은 몇kg 고추1근은 몇kg이나 될까요? 고추1근은 몇kg이나 되는지, 또 고추가루1근은 몇kg이나 되는지에 대해 구체적으로 알아보겠습니다. 마른 고추 1근은 0.6kg입니다. 따라서 마른 고추 1근은 600g이 됩니다. ① 마른 고추 1근 : 0.6kg (600g)② 마른 고추 2근 : 1.2kg (1,200g)③ 마른 고추 3근 : 1.8kg (1,800g) ④ 마른 고추 4근 : 2.4kg (2.400g)⑤ 마른 고추 5근 : 3kg (3,000g)⑥ 마른 고추 10근 : 6kg (6,000g) ※ '근(斤)'은 무게의 단위로, 고기, 약재, 고추 등의 무게를 나타낼 때 사용합니다. (예) 마른 고추 2근을 샀다. (예) 김장용으로 마른 고추 5근을 샀다. (예) 고추 1근의 가격이 많이 내렸다... 생활상식 2023. 8. 1. 돼지고기 1근 몇인분 돼지고기 1근은 몇인분일까요? '돼지고기 1근 몇인분'인지에 대해 살펴보겠습니다. 돼지고기 1근은 3인분에 해당합니다. 돼지고기 1근은 600g이고 돼지고기 1인분은 200g이므로, 돼지고기 1근은 3인분에 해당하는 것입니다. ① 돼지고기 1근 : 600g으로 3인분 ② 돼지고기 1인분 : 200g 그러므로 돼지고기를 3인분을 살 때는 1근(600g)을 사면 되고, 6인분을 살 때는 2근(1,200g)을 사면 됩니다. 우리가 고깃집에서 삼겹살이나 돼지갈비 등을 먹을 때에도 일반적으로 200g을 1인분으로 계산해서 제공받습니다. 그러나 요즘은 식당마다 고기 1인분 기준을 달리 책정하여 1인분이 200g인 식당도 있지만, 1인분이 180g인 식당도 있으며, 1인분이 150g인 식당도 있습니다. 따.. 생활상식 2023. 7. 28. 장례식 부조금 봉투 작성 장례식 부조봉투에는 어떤 문구를 써야 할까요? 장례식 부조금 봉투 작성에 대해 살펴보겠습니다. 1. 근조(謹弔) 사람의 죽음에 대하여 공손하고 조심스러운 태도로 슬픈 마음을 표한다는 의미. 2. 부의(賻儀) 초상집을 도와주기 위해 돈이나 물품을 보낸다는 의미. 3. 비도(悲悼) 사람의 죽음을 슬퍼하고 무척이나 안타까이 여긴다는 의미. 4. 애상(哀傷) 죽은 사람을 생각하며 슬퍼한다는 의미. 5. 애척(哀戚) 사람의 죽음을 슬퍼하며 안타까워한다는 의미. 6. 애도(哀悼) 사람의 죽음을 슬퍼하며 안타까워한다는 의미. 7. 위령(慰靈) 죽은 사람의 혼령을 위로해준다는 의미. 8. 전의(奠儀) 초상집에 부조로 돈이나 물품을 보냄을 의미. 9. 조의(弔意) 남의 죽음을 진심으로 슬퍼한다는 의미. .. 생활상식 2023. 6. 29. 조카 아내 호칭 조카의 아내는 뭐라고 불러야 할까요? 조카 아내의 호칭에 대해 살펴보겠습니다. 조카의 아내를 뜻하는 말은 '질부' 또는 '조카며느리'입니다. 따라서 조카의 아내를 부르거나 가리킬 때는 '질부'라는 말을 사용하면 됩니다. 또 남에게 단순히 가리킬 때는 '조카며느리'라고 표현해도 됩니다. ① 질부(姪婦) 형제자매의 아들의 아내를 뜻함. (지칭 또는 호칭 가능) (예) 어서오게, 질부. (예) 조카와 질부가 인사를 왔다.(예) 질부, 빨리 식사를 하게. (예) 질부, 정말 오랜만이야. ② 조카며느리 형제자매의 아들(조카)의 아내를 뜻함. (주로 지칭할 때 사용) (예) 우리 조카며느리는 선생님이다. (예) 조카며느리에게 선물을 받았다.(예) 어제 조카며느리가 인사를 왔다. 1. 종질부(從姪.. 생활상식 2023. 5. 16. 사촌누나의 아들 호칭 사촌누나 아들은 뭐라고 불러야 할까요? 사촌누나의 아들 호칭에 대해 살펴보겠습니다. 사촌누나의 아들을 뜻하는 말은 '종질'과 '당질'입니다. 남에게 사촌누나의 아들을 지칭할 때는 '종질' 또는 '당질'로 지칭하면 되고, 본인이 직접 부를 때는 '사촌누나의 아들 이름'을 부르면 됩니다. 1. 남에게 지칭할 때(가리킬 때)'종질' 또는 '당질'로 지칭. 2. 본인이 호칭할 때(직접 부를 때)사촌누나의 아들 이름을 부르면 됨. '종질(從姪)'과 '당질(堂姪)' 은 사촌형제의 아들을 의미하는 말입니다. (예) 사촌누나와 종질이 함께 집에 왔다. (예) 사촌누나 대신 종질이 병문안을 왔다. (예) 사촌누나와 당질은 내일 도착한다. (예) 당질과 함께 친척집을 방문했다. 사촌누나의 딸을 뜻하는 말은 .. 생활상식 2023. 5. 14. 당숙 촌수 당숙 아들 촌수 당숙과 당숙의 아들은 본인과 촌수가 어떻게 될까요? 당숙 촌수, 당숙 아들 촌수에 대해 살펴보겠습니다. 당숙(堂叔)은 아버지의 사촌형제이므로 본인과는 5촌지간이 됩니다. - 당숙 촌수 본인과는 5촌지간임. 당숙(堂叔)을 다른 말로는 종숙(從叔)이라고 합니다. - 종숙(從叔) 아버지의 사촌형제로 본인과는 5촌지간이 됨. 당숙의 아들은 본인과는 6촌지간입니다. 즉, 6촌형제지간이 되는 것입니다. - 당숙 아들 촌수 본인과는 6촌지간임. (6촌형제간) 1. 종질(從姪) 사촌형제의 아들. 2. 오촌(五寸) 부모님의 사촌형제. 3. 외당숙(外堂叔) 어머니의 사촌오빠나 사촌 남동생. 4. 외종숙(外從叔) 어머니의 사촌오빠나 사촌 남동생. 5. 외당숙모(外堂叔母) 어머니의 사촌오빠나 사촌.. 생활상식 2023. 5. 10. 처남의 아내 호칭 처남의 아내는 뭐라고 호칭해야 할까요? 처남의 아내 호칭에 대해 살펴보겠습니다. 처남의 아내는 '처남댁'이라고 불러야 합니다. 국립국어원 표준국어대사전에서는 처남의 아내를 이르거나 부르는 말은 처남댁(妻男宅)이라고 설명하고 있습니다. ※ 처남댁(妻男宅) 처남의 아내를 이르거나 부르는 말. 그러나 많은 분들이 처남댁이라고 부르는 것이 뭔가 거북스럽게 느껴진다고 합니다. 손아래 처남의 아내인 경우는 처남댁이라고 부르지만, 손위 처남의 아내를 처남댁이라고 부르는 것이 어렵다는 것입니다. 뭔가 다른 호칭으로 불러야 되는 것이 아닌가 생각되는데요, 국립국어원 표준국어대사전에 의하면 손위 처남의 아내를 '아주머니'로 불러도 된다고 설명하고 있습니다. 국립국어원 표준국어대사전에서는 '아주머니'의 쓰임에 대.. 생활상식 2023. 5. 2. 이전 1 2 3 4 5 ··· 7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