맞춤법이 틀리기 쉬운 말 중에 '째째하다'와 '쩨쩨하다'가 있는데요, '째째하다 쩨쩨하다' 중에 어느 말이 바른 표현일까요? 째째하다 쩨쩨하다 맞춤법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째째하다 쩨쩨하다 맞춤법>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쩨쩨하다'가 바른 표현입니다.
- 째째하다 (X)
- 쩨쩨하다 (O)
'좀스럽고 인색하거나, 너무 적거나 하찮아서 시시하고 신통치 않다'는 의미를 지닌 말은 '쩨쩨하다'입니다. 따라서 '쩨쩨하다'가 바른 표현이며 '째째하다'는 잘못된 표현입니다.
① 째째하다 (X)
'쩨쩨하다'의 잘못된 표현.
② 쩨쩨하다 (O)
좀스럽고 인색하거나, 너무 적거나 하찮아서 시시하고 신통치 않다.
(예) 너무 쩨쩨하게 굴지 마라.
(예) 너는 정말로 쩨쩨하구나.
(예) 쩨쩨하게 숨어서 뭐 하는 짓이냐?
(예) 고작 100원을 깎아주다니 정말 쩨쩨하다.
<쩨쩨하다 유의어>
① 인색(吝嗇)하다
재물을 아끼는 태도가 몹시 지나치거나, 어떤 일을 하는 데 대하여 지나치게 박하다.
② 치사(恥事)하다
행동이나 말 따위가 쩨쩨하고 남부끄럽다.
<쩨쩨하다 방언>
① 째꼴하다
쩨쩨하다의 방언 (경남)
② 찌찌허다
쩨쩨하다의 방언 (전남)
<참고사항>
‘쩨쩨하다’의 의미로 ‘째째하다’를 쓰는 경우가 있으나 ‘쩨쩨하다’만 표준어로 삼습니다. (표준어규정 제2장 제4절 제17항)
이상으로 설명을 마치겠습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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