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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리 아픈 이유 참고하세요

청령포님 2020. 3. 6.

주변을 살펴보면 허리 통증을 호소하는 사람들이 의외로 많다. 허리 아픈 이유는 뭘까?

허리 아픈 진짜 이유에 대해 살펴보도록 하자.

 

 

<허리 아픈 이유>

1. 잘못된 자세 반복

복부의 근육은 허리를 앞에서 받쳐주고, 등의 근육은 요추를 보호해 준다. 그러나 잘못된

자세를 반복하게 되면 체중이 분산되지 않고 복부 근육과 등 근육 뿐만 아니라 척추 주변의

근육까지도 과도하게 긴장시켜 척추에 무리를 주게 되어 요통을 유발시킨다.

 

따라서 평소 장시간 동안 양반다리를 유지하면 허리에 과중한 압력과 스트레스가 가해져

요통이 유발되고, 평소 다리를 많이 꼬는 습관을 지닌 사람은 천장관절이 어긋나게 되어

요통이 유발된다.

 

 

또한 평소 다리 꼬는 습관이나 양반다리 하기 등의 잘못된 자세가 오랫 동안 반복되면

골격 배열에 심한 변성이 올 수 있고 가장 심한 부위에 과도한 부하가 발생하여 통증이

나타날 수 있다.

 

 

젊은층에서 발생하는 허리 통증은 대개 잘못된 자세가 반복되기 때문이다. 평소 이유없이

허리가 아프다면 잘못된 자세나 운동방법 등을 점검해 볼 필요가 있다.

 

만약 보전적 치료를 통해 요통을 치료해도 허리에 통증이 지속되면서 다리나 발 등에

저린 증세가 동반된다면 디스크를 의심해 볼 수 있다.

 

 

2. 척추의 변형

척추가 S자로 휘어진 척추측만증은 성장기가 지나면 더 이상의 변형이 생기지는 않지만,

신체의 균형이 무너져 요통이 생길 수 있으며, 등이 앞으로 굽는 척추후만증 역시 방치할

경우 요통이 유발될 수 있다.

 

3. 척추의 외상

허리를 삔 요추 염좌나 척추뼈가 부러지는 요추 골절 등도 요통의 주된 원인이다. 잘못된

자세로 물건을 들거나 갑자기 허리를 펴거나 돌리는 등 무리한 운동을 할 때 척추를

지지하는 인대나 근육이 손상되어 발생하는데, 골다공증이 있는 사람에게서 더 흔하게

나타난다.

 

 

4. 디스크 퇴행

나이가 들면서 추간판이 손상되고 변성되면 디스크 퇴행이 발생한다. 디스크 퇴행이

진행되면 척추뼈 사이에서 충격을 흡수하는 능력이 감소되고 허리를 움직이거나 힘을

쓸 때 요통이 쉽게 유발된다. 퇴행성추간판질환(디스크 퇴행)은 주로 50세 이상에서

잘 나타난다.

 

 

5. 기타 원인

임신, 골수염, 신장결석, 자궁내막증, 섬유근육통 등으로 인해 요통이 생길 수 있다.

 

 

<허리 통증 예방>

의자에 앉을 때는 등을 등받이에 붙이고 앉으며, 물건을 들어 올릴 때는 허리보다 무릎을

굽혀 물건을 몸 가까이에 붙이고 들도록 한다.

 

1주일에 3회 이상 1회 30분 이상 평지나 야산을 산책하거나, 자전거타기, 수영 등으로

비민이 되지 않도록 적정 체중을 유지하도록 한다. (척추에 충격을 줄 수 있는 달리기,

베드민턴, 탁구, 테니스, 계단오르기 등은 피해야 함)

 

 

잠을 잘 때는 옆으로 눕거나 반듯이 누워서 다리에 담요나 베개 등을 고이고 자도록

하고, 오래 서있을 때는 발받침대에 발을 교대로 올려 허리에 무리가 가지 않도록 한다.

 

걸을 때는 복부에 약간 힘을 준 상태에서 허리를 곧게 펴고 걸으며, 같은 자세를 오래

취할 때는 틈틈이 움직여 혈액순환을 돕고 허리 근육의 긴장을 풀며, 하이힐을 신지

않도록 한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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