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두사미라는 사자성어가 있는데요, 용두사미의 반대 의미를 지닌 사자성어에는 어떤 것들이 있을까요? 용두사미의 반대 사자성어에 대해 살펴보겠습니다.
<용두사미 뜻>
용두사미(龍頭蛇尾)는 머리는 용이나 꼬리는 뱀이라는 말로, 처음은 좋으나 끝이 좋지 않음을 뜻합니다.

<용두사미의 반대 사자성어>
1. 계구우후(鷄口牛後)
닭의 머리와 소의 꼬리라는 말로, 큰 집단의 꼴찌보다는 작은 집단의 우두머리가 더 낫다는 뜻.
2. 사두용미(蛇頭龍尾)
뱀의 머리와 용의 꼬리라는 말로, 처음에는 부진하나 끝이 왕성함.
3. 유종지미(有終之美)
시작한 일을 끝까지 잘하여 그 결과가 좋음을 뜻함.
4. 유두유미(有頭有尾)
처음부터 끝까지 조리가 있음.
5. 초지일관(初志一貫)
처음에 세운 뜻을 이루려고 끝까지 밀고 나감을 뜻함.

<용두사미 유사 사자성어>
1. 유두무미(有頭無尾)
머리는 있으나 꼬리는 없다는 말로, 시작을 하긴 했는데 끝맺음이 없음을 뜻함.
2. 호두사미(虎頭蛇尾)
호랑이 머리에 뱀의 꼬리라는 말로, 처음에는 좋았지만 끝이 부진함을 뜻함.

<용두사미 유래>
송나라 시대에 진존숙이라는 승려가 있었는데, 도를 깨우치기 위해 여기저기 돌아다녔고 짚신을 만들어 필요한 나그네들에게 나눠주었다.
어느 날 진존숙이 길을 가다 한 승려를 만났다. 그 승려가 진존속을 보고 갑자기 "에잇"하고 큰소리를 쳤다. 순간 진존속은 먼저 당한 것 같아 당황했다.
그 승려는 또다시 "에잇"하고 호령했다. 진손숙은 그 승려에게 꾸짖듯이 말했다. "그대는 계속 '에잇'만 하는데 어떻게 마무리를 지을 생각인가?
그 말에 그 승려는 뱀이 꼬리를 감추듯이 급히 달아났다. 이 이야기에서 용두사미가 유래된 것이다.
이상으로 설명을 마치겠습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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