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혀서 옴짝달싹 못하는 상황'이라는 의미를 지닌 속담에는 어떤 것들이 있을까요? 잡혀서 옴짝달싹 못하는 상황이라는 의미를 지닌 속담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잡혀서 옴짝달싹 못하는 상황 속담>
1. 그물에 걸린 토끼 신세
이미 잡혀 옴짝달싹 못하고 죽을 지경에 빠졌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2. 그물에 든 고기.
이미 잡혀 옴짝달싹 못하고 죽을 지경에 빠졌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3. 그물에 걸린 고기
이미 잡혀 옴짝달싹 못하고 죽을 지경에 빠졌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4. 날개 부러진 새
행동의 기본 수단을 잃고 옴짝달싹할 수 없는 처지에 빠진 사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5. 농 속에 갇힌 새.
이미 잡혀 옴짝달싹 못하고 죽을 지경에 빠졌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6. 도마에 오른 고기
이미 잡혀 옴짝달싹 못하고 죽을 지경에 빠졌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7. 도마 위 생선
이미 잡혀 옴짝달싹 못하고 죽을 지경에 빠졌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8. 자루 속에 든 쥐
옴짝달싹 못하고 잡히게 된 처지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9. 함정에 빠진 호랑이
이미 잡혀 옴짝달싹 못하고 죽을 지경에 빠졌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이상으로 설명을 마치겠습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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