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버릇 개 못준다는 속담이 있는데요, 제 버릇 개 못준다는 속담과 의미가 같은 사자성어는 무엇일까요? 제 버릇 개 못준다의 사자성어에 대해 살펴보겠습니다.
<제 버릇 개 못준다 뜻>
한번 들인 버릇은 고치기 어렵다는 뜻.
동일한 의미를 지닌 속담으로는 '제 버릇 남 못준다'가 있습니다.
※ 제 버릇 남 못준다.
한번 들인 버릇은 고치기 어렵다는 뜻.
<제 버릇 개 못준다의 사자성어>
'하우불이'입니다. 하우불이(下愚不移)는 '어리섞고 못난 사람의 버릇은 고치지 못한다는 뜻입니다.
※ 하우불이(下愚不移)
어리섞고 못난 사람의 버릇은 고치지 못함. / 어리석고 못난 사람은 늘 그대로 있고 발전하지 못함.
<제 버릇 개 못준다 유사 한자성어>
1. 삼세간도노(三岁看到老)
세 살 버릇 여든까지 간다는 말. 즉, 제 버릇 개 못준다는 뜻.
2. 구개부료흘시(狗改不了吃屎)
똥개는 똥먹는 버릇은 못 고친다는 말. 즉, 제 버릇 개 못준다는 뜻.
3. 삼세지습지우팔십(三歲之習至于八十)
세 살 버릇 여든까지 간다는 말. 즉, 제 버릇 개 못준다는 뜻.
4. 유상지여하우불이(唯上知與下愚不移)
지혜로운 사람과 어리석고 못난 사람은 변화시킬 수 없다는 뜻.
이상으로 설명을 마치겠습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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